'얼짱시대' 출신이자 사업가 홍영기가 언더붑 비키니를 소화해 글래머스한 몸매를 뽐낸 가운데, 홍콩 해변에서 민망함을 느껴 관심이 쏠렸습니다.홍영기는 지난 3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구가 홍콩 해변은 벌써 비키니 입고 따뜻하다고 해서 다들 비키니 입고 놀러 왔는데 진짜 아무도 없었고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이어 “심지어 강원도 같은 느낌까지... 우리만 사진 잘 나오면 됐지요, 뭐♥”라고 덧붙였습니다.공개한 사진 속 홍영기는 친구와 함께 홍콩의 한 해변을 찾은 모습이었는데, 구름이 잔뜩 끼